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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02월 27일 오늘도 싸운다

삶은 계란

by 구짱 이갈용 2025. 2. 27. 23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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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장을 나가기 전에도 진행형에도 나갔다 온 후에도 내 마음속은 싸운다.

만나야 하는 것인지? 날리고 걸리는 것인지? 정리는 되고 있는 것인지?

눈치 보고 또 주변을 살피고 반복적인 일에 치이고 있는 것이다.

왜 이런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인가?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.

점점 떨어지는 자존감! 

내가 범죄자도 아닌데 왜 이런 불안감을 안고 하루하루를 버텨야 하나?

방법이 있을 것이다.

나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다 잡아 줄 수 있도록 무엇을 할지 고민해야겠다.

심리상담? 이직 혹은 휴직?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묘안을 생각하자! 알아보자! 

맛있는 것을 먹고 멋진 곳을 보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가?

점심에 먹은 송림식당 해장국이다.

선지의 신선한 몽글거림이 좋았지만 밍밍한 국물과 조금 들어 있는 소고기 국거리의 양이 아쉽다.

푹 익은 우거지의 찰진 식감은 맛이 좋았다.

그리고 엄마에게 받은 깍두기! 홍북하나로마트에서 고기와 계란을 세일가에 비교적 만족스럽게 구매했다.

와이프가 늦게 오는 바람에 아이들에게 목살과 우렁된장찌개를 만들어주었다 잘 먹는군 녀석들!

기운이 없고 진이 빠지는 이유가 무엇일까? 3월이 오는 것이 설레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다.

잘 될 거야! 잘 살 거야! 힘내자! 나의 우주는 무한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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